추운 날씨 때문에 따뜻하게 하고 다니다 보면, 땀이 차고 외부는 건조하고 춥기 때문에 여러가지 피부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그중에서도 악질적인 무좀은 사람들이 꼭 기피하고 싶은 질병입니다. 완치 되었다 생각하면 재발하고, 관리를 꾸준하게 해 이제는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면 또 재발하고,,, 무좀은 정말 끈질긴 질병이랍니다. 무좀은?무좀은 백선균이라는 곰팡이 균으로 인해 생깁니다. 수많은 종류의 백선균이 온몸에 침범하고 기생하여 여러 말썽을 부리는데, 개인적으로 탈모와 무좀이 가장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엔 흔해진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몸에 기생하는 백선균도 많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 해야 합니다. 증상은 누구나 알고 있듯 피부가 갈라지고 벗겨지는것이 가장 흔항 증상이고, 발바닥 전체가 두꺼워 지거나 물집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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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30.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