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선 매년 특정 식품 첨가물을 선정하여 문제성을 재기하는 것 같다. 가만히 잘 먹고 있는데 유해성이 알려지면 괜히 먹기 꺼려지고 찝찝한 느낌이 든다. 물론 건강을 돕는 성분들이 더 말이 소개되고 있지만, 대중의 시선을 끄는 내용은 대게 "OOO의 불편한 진실", "우리가 알지 못하던 OOO의 비밀" 같은 류이다. 나쁜 관점에서 보기 시작 하면 어떤 물질도 나쁘게 보일 수 있다.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물 또한 부작용과 문제점을 들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소개할 아질산나트륨 특별히 나쁜 면만 강하게 받아들여진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아질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은 햄과 소세지에 발색제로 사용된다. 햄과 소세지가 먹음직스러운 선홍색을 띌 수 있는 것도 이 성분 때문이다.(아질산나트륨이 없다면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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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4. 17:30